한 해를 마무리하는
송년의 밤 행사에서의 따뜻한 이야기가
하나 둘 무르익어 갑니다.
2007년을 돌아보면서
바쁘다는 핑계로 미처 함께 나누지 못했던 동료들과의 이야기는
시간 가는 것도 모를 만큼 포근하고 정겨웠습니다.
2007년 올 한 해 우리 ABLine 가족들!
모두모두 고생 많으셨고요~
내년 2008년에도
서로 많이 아끼고 도와주면서
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.
사랑합니다~♡ ^^
- 2007.12.26. 송년의 밤 -